Detail Information
- 약 30개의 다른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로 양조
- 첫 압착분의 주스만 사용
- 리저브 와인 비중은 30%
- 앙금과 함께 3년간 숙성
- 샴페인 부와젤 브뤼 리저브는 엔트리급 샴페인으로, 칸 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사용된 이력이 있다.
Tasting Note
연한 금색 컬러에, 청사과, 백도, 서양 배의 진한 과실향과 은은하게 퍼지는 아카시아 꽃향이 스쳐가고, 레몬같은 밝은 산미의 시트러스함과 활기찬 기포가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샴페인이다.
Winery Story
부와젤 가문은 LVMH와 양대산맥인 부와젤 그룹 랑송을 소유하고 있으며, 랑송은 프랑스에서 LVMH에 이어 두번째로 큰 샴페인 기업이다. 국내에서 인지도는 좀 떨어지지만, 프랑스 자국내에서 소비되는게 많고, 수입분은 많지 않다. 거대 기업인만큼 포도는 직접 재배할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