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부와젤 그랑 빈티지는 좋은 해에만 생산하는 특별한 샴페인
- 2012년은 2000년대 Great Vintage 중 하나이고, 그 중에서도 매우 엄격한 선별 기준을 통과한 포도만을 사용
- 최소 7년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친후, 출시
Tasting Note
진한 황금빛의 색상에서 토스티함과 효모 풍미가 느껴집니다. 사과, 아카시아, 살구 등의 향이 느껴지고, 매우 입자가 작은 버블이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싸줍니다.
Winery Story
부와젤 가문은 LVMH와 양대산맥인 부와젤 그룹 랑송을 소유하고 있으며, 랑송은 프랑스에서 LVMH에 이어 두번째로 큰 샴페인 기업이다. 국내에서 인지도는 좀 떨어지지만, 프랑스 자국내에서 소비되는게 많고, 수입분은 많지 않다. 거대 기업인만큼 포도는 직접 재배할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