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일교차가 크고 겨울이 혹독한 우띠엘 레께나(Utiel-Requena)에 최적화된 품종인 보발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이다. 2,500년의 역사를 지닌 포도밭에서 자란 보발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후 지리적 특성에 의해 다른 품종에 비해 산도가 높고 타닌 및 폴리페놀, 안
Tasting Note
강렬한 가넷 레드 컬러의 와인에서 신선한 붉은 체리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입 안에서 잘 구조화된 와인의 느낌을 주며 충분한 볼륨을 느낄 수 있다. 길고 신선한 피니쉬를 즐길 수 있고 약간의 나무 향도 느껴진다.
Winery Story
보데가 안토니오 아레즈(Bodegas Antonio Arraez)는 1916년 지역 포도재배자들에 의해 설립됐다. 1950년 Don Antonio Arraez Garrigos이 인수한 뒤 본격적으로 법인을 설립, 다년간의 포도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와인생산을 시작했다. 1980년 Don Antonio Arraez Ibanco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