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산뜻한 느낌의 푸른 병에 담긴 블루넌 리바너는 라인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라인헤센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진다. 미디엄 바디 화이트 와인으로 너무 스위트 하지않고 풍부한 과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으며, 단맛의 여운에 섞여 있는 미네랄 맛과 신선한 산미
Tasting Note
달콤한 과일,잘 익은 배, 구스베리, 까시스, 꿀, 마른 잔디향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뛰어나다. 산도와 감미롭게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피니쉬로 마무리 된다.
Winery Story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블루넌은 지셸 존에 의해 1921년 설립되었다. 1995년 랑구스 사와 합병되면서 새롭게 태어난 블루넌은 더욱 모던하고 상큼한 와인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와인이 되었다. 블루넌은 문자 그대로 '푸른 옷을 입은 수녀'라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