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쌩떼밀리옹 남동부쪽에 식재된 1 헥타르의 샤르도네 빈야드에서 수확된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익숙한 품종에서 새로운 양조기법으로 탄생할 수 있는 와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포도는 모두 손수확되며, 포도의 익은 정도에 따라 3번 나눠서 수확한다. 수확된 포도
Tasting Note
크리스피한 라임, 배, 복숭아 풍미가 나며 적당한 산도와 리(Lee)숙성에서 오
는 유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Winery Story
1989년, 뛰느방의 와인메이커 ‘장 뤽 뛰느방’은 13년 동안 은행원으로 일하다 쌩떼밀리옹 지역 0.6ha의 빈야드를 인수하여 1991 빈티지 샤또 발랑드로를 출시하며 뛰느방 와이너리의 역사를 시작한다. 보르도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리(Lees)와 함께 숙성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