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특별히 뛰어난 빈티지에만 한정적으로 생산되는 와인으로 2000년부터 뛰느 방과 장 로저 깔베가 합작하여 설립한 도멘 뛰느방-깔베가 소유한 최상급 구획을 선정하여 완성한 와인이다. 포도나무 평균수령은 약 40년이며, 약 18개월 큰 나무통에서 숙성 후 출시한다.
Tasting Note
숙성미가 느껴지는 적갈색의 레드 컬러로 검은 과일의 향과 스파이시한 향
신료 향이 조화롭다. 실크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질감과 탄닌감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1989년, 뛰느방의 와인메이커 ‘장 뤽 뛰느방’은 13년 동안 은행원으로 일하다 쌩떼밀리옹 지역 0.6ha의 빈야드를 인수하여 1991 빈티지 샤또 발랑드로를 출시하며 뛰느방 와이너리의 역사를 시작한다. 보르도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리(Lees)와 함께 숙성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