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장 뤽 뛰느방이 자신의 애칭으로 만든 최고의 와인은 그 자신에 대한 오마주 와인으로 보르도 와인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버트 파커가 배드 보이로 부르며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은 와인이기도 하다. 특히 레이블로 형상화된 검은 양 캐릭터와 G
Tasting Note
강렬한 보라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로 까시스, 블루 베리와 같은 검은 과일향
과 스모키한 오크향의 조화롭다. 잘 숙성된 탄닌감이 진한 과일 풍미와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선사하는 풀바디 와인이다.
Winery Story
1989년, 뛰느방의 와인메이커 ‘장 뤽 뛰느방’은 13년 동안 은행원으로 일하다 쌩떼밀리옹 지역 0.6ha의 빈야드를 인수하여 1991 빈티지 샤또 발랑드로를 출시하며 뛰느방 와이너리의 역사를 시작한다. 보르도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리(Lees)와 함께 숙성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