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프라츠 앤 시밍턴 와이너리는 포스트 스크립텀 와인의 2002년 첫 빈티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는데 이 이름은 와이너리의 풀네임인 Prats + Symington 의 이니셜에서 유래되었다.
Tasting Note
매력적인 자두향과 까시스, 은은한 나무향의 아로마가 풍기며 입가에서는 매우 부드러운 탄닌이 느껴지며 구조감있는 부드러운 피니쉬를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1999년 포트와인이 아닌 최고의 도우루 (Douro) DOC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목적으로 두 가문이 만나 프랏츠 앤 시밍톤 (Prats & Symington) 와이너리를 탄생시켰다. 로고의 P는 전설적인 Chateaux Cos d’Estournel 의 오너였던 와인 메이커 프랏츠 가문의 이니셜을 나타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