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프랏초 드 호리스는 P+S 와이너리의 엔트리급 와인으로 2009년 첫 빈티지가 출시되었다. 프랏츠 앤 시밍턴 와이너리의 시작과 그 열정을 모두 담아낸 와인이라 할 수 있다.
Tasting Note
신선하고 생동감있는 체리와 라즈베리의 느낌 동시에 힘 있고 크리미함을 느낄 수 있다. 피니쉬에서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특징은 와인의 풍부한 향과 균형을 잘 잡아준다.
Winery Story
1999년 포트와인이 아닌 최고의 도우루 (Douro) DOC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목적으로 두 가문이 만나 프랏츠 앤 시밍톤 (Prats & Symington) 와이너리를 탄생시켰다. 로고의 P는 전설적인 Chateaux Cos d’Estournel 의 오너였던 와인 메이커 프랏츠 가문의 이니셜을 나타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