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이 와인의 가장 큰 특징은 석회질의 이회토에서 오는 풍부한 미네랄감이다. 밀크 카라멜 같은 부드러움이 오크 풍미와 조화를 이룬다. 풀 바디함으로 시작해 약간의 산미로 입 안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Winery Story
1831년 Bernard Bichot에 의해 설립되어 가족 소유로 경영되어 온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는 현재 6대째 자손인 알베릭 비쇼(Alberic Bichot)가 운영하고 있다.
최근 10여년 동안 부르고뉴 와인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써 주도권을 가지고 독창적이고 혁신적으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