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흔히 와인의 왕이라고 불리는 부르고뉴의 와인 명산지인 쥬브레 샹베르땡은 부르고뉴의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그랑 크뤼를 가지고 있어(그랑크뤼 9개 소유) 부르고뉴의 뽀이약(Pauillac)이라고 불리곤 한다. 샹베르땡(Chambertin)은 나폴레옹이 가장 즐겨 마시던 와인으로
Tasting Note
풍부한 레드베리와 블랙베리의 과실감과 함께 약간의 스파이시함와 우드향을 느낄 수 있다. 오랜 기간의 병숙성 후에는 동물 가죽이나 머스크 향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타닌감으로 벨벳이나 실크와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1831년 Bernard Bichot에 의해 설립되어 가족 소유로 경영되어 온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는 현재 6대째 자손인 알베릭 비쇼(Alberic Bichot)가 운영하고 있다.
최근 10여년 동안 부르고뉴 와인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써 주도권을 가지고 독창적이고 혁신적으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