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남부 맥라렌 베일 ‘Blewitt Springs –Willunga’지역의 프리미엄 쉬라즈만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 껍질과 함께 발효 후 프렌치 오크에서 12~14개월 숙성
- ‘시그니처 시리즈’는 지역과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와인을 만든다
Tasting Note
짙은 보라빛을 띠고 블루베리와 스파이시한 풍미가 적당한 오크풍미와 함께 좋은 균형을 이룬다. 부드럽고 신선한 질감의 쉬라즈를 경험 할 수 있다. 우아한 타닌과 스타일리쉬한 프렌치오크 뉘앙스를 느낄 수 있으며 길고 부드러운 피니쉬가 있다.
Winery Story
오틀리(Robert Oatley)는 Australian Wine Companion에서 James Halliday로부터 ‘가장 모범적인 품질과 특징을 잘 반영한 와인을 정기적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라는 극찬과 함께 5 star를 수여 받으며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