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이른 아침 수확한 포도를 곧바로 셀러로 이동해 신선한 아로마를 유지한 채 세심하게 선별한다. 천천히 섬세하게 압착한 포도즙은 바리끄 (25% new, 25% used), 스틸 탱크와 콘크리트 통 (50%)으로 옮겨 22°C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시킨다. 유산발효는 진행하지 않으며, 6개
Tasting Note
부드러운 여름 과일, 달콤한 딸기, 집에서 만든 잼의 아로마가 매력적이다. 딸기와 함께 다양한 레드 베리의 풍미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신선한 느낌의 여운을 남긴다
Winery Story
레 도팡은 셀리에 데 도팡의 꼬뜨 뒤 론 레인지로써 프랑스에서 “비스트로 정신”이라고 일컫는 실험적이고 모던한 성격의 와인을 만들고자 개발한 라인이다. 풍부한 향과 맛에 초점을 두고 메이킹하며, 그렇기 때문에 센슈얼한 만족도가 큰 와인으로 식전주나 캐주얼한 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