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이른 아침 수확한 포도를 곧바로 셀러로 이동해 신선한 아로마를 유지한 채 세심하게 선별한다. 천천히 섬세하게 압착한 포도즙은 바리끄 (30% new, 70% used)로 옮겨 22°C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시킨다. 유산발효는 진행하지 않으며, 총 12개월의 숙성 기간 동안 주기적인
Tasting Note
블랙베리, 카시스,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의 풍미가 스파이시하면서도 달콤하게 다가오고, 붉은 꽃, 잘 익은 여름 과일, 리치 향이 와인에 보다 풍성한 느낌을 준다. 부드러운 타닌과 산도가 훌륭한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이 남부 론 레드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Winery Story
레 도팡은 셀리에 데 도팡의 꼬뜨 뒤 론 레인지로써 프랑스에서 “비스트로 정신”이라고 일컫는 실험적이고 모던한 성격의 와인을 만들고자 개발한 라인이다. 풍부한 향과 맛에 초점을 두고 메이킹하며, 그렇기 때문에 센슈얼한 만족도가 큰 와인으로 식전주나 캐주얼한 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