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리카솔리의 키안티 와인 중 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전형적인 키안티 와인의 특징인 부드러운 타닌감과 기분 좋은 산도감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리카솔리의 와인답게 우아함 또한 잘 살아있는 와인이다.
Tasting Note
촘촘한 타닌에서 점토질 토양의 떼루아가 역력하게 느껴지며 흙과 담배를 연상시키는 미네랄 풍미와 삼나무, 가죽 풍미가 숙성된 바로싸 밸리의 시라즈나 우안 메를로 와인을 떠올리게 한다. 2017년 빈티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잘 숙성된 와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가메 품
Winery Story
1927년에 설립됐으며 리옹과 마꽁 사이 라샤산뉴 (Lachassagne) 마을에 위치한 7 헥타르의 작은 포도밭에서 와인을 생산한다. 무려 20년전부터 비오디나믹 와인메이킹을 실천, 100% 손수확하고 천연효모로 발효하며, 화학비료, 살충제, 제초제, 첨가물 0%, 이상화황 0%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