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 후 병숙성 6개월, 입 속에 떨어지자마자 파워와 무게감이 압도적이다. 적절한 산도와 적당한 타닌의 조화로 장기 숙성이 가능한 이 와인은 목뒤로 넘기면서 느껴지는 유연함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이태리 까베르네쇼비뇽.
Tasting Note
상큼하고 유쾌한 시트러스와 사과향, 기분 좋은 산미와 적당한 돌내음의 미네랄리티가 잘 익은 과일 풍미에 예리함을 더한다.
Winery Story
1921년에 설립. 3세와 4세가 가족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역사적인 와이너리 이다. 지속농업을 고집하고 가장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와이을 생산한다.
프랑스 왕실이 사항하고 소유했던 포도밭으로 꿀리 뒤떼이만이 독점생산 할 수 있는 최고의 단일 포도밭 '모노폴' 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