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 샤블리의 우안에 위치하고 있고, 가장 낮은 등급이지만 그랑 크뤼 밭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햇볕이 좋아 서늘한 샤블리 지역에서 샤르도네를 잘 익힐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키메르지안 보다는 석회질 비율이 낮고 비옥한 토양인 포틀랜디안 토양을 쁘티
Tasting Note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와 함께 흰 꽃 향이 풍성하게 다가오며 구운 헤이즐넛과 아몬드 같은 견과류의 풍미가 뒷받침된다. 자갈과 석회암이 주를 이루는 토양이 그대로 반영된 미네랄의 풍미가 인상적이며 견과류와 레몬의 팔레트가 입안을 풍성하게 해준다.
Winery Story
뱅상 지라르댕은 19세의 어린 나이에 본인이 꿈꾸는, 떼루아를 담은 와인을 만들고자 독립해 부모님께 물려받은 2 헥타르 남짓 되는 작은 땅에 자신의 이름을 딴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2000년대 초에 와인메이커 에릭 제르망 (Eric Germain)을 영입하면서 마침내 뱅상 지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