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꼬뜨 드 본 남쪽 끝에 자리한 생 오방 마을의 다시 한번 남쪽 끝에 위치한 최고의 샤르도네 부지, ‘엉 레미유’에서 평균 수령 50년 이상의 포도나무에서 손 수확한 포도로 생산한다. 프렌치 오크통 (10% New Oak)에서 이스트 찌꺼기와 함께 15개월간 숙성하며 음력 달력에
Tasting Note
신선하게 느껴지는 레드 커런트, 잘 익은 자두 등의 레드 베리류의 향에 은은하고 달큰한 정향과 후추 등의 허브향이 매우 조화롭다.
Winery Story
Roche는 프랑스어로 돌이라는 뜻으로 테루아를 중요시 하는 그의 철학이 담겨있다.
Bellene은 태양과 치유의 고대 켈틱 신인 “Belenus”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신은 현재 부르고뉴의 중심 도시인 본(Beaune)의 어원이기도 하다. 따라서, Roche de Bellene의 뜻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