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꼬뜨 드 본의 평균 수령 45년 이상의 포도나무에서 손 수확한 포도로 생산하며 구획별로 섬세하게 관찰 후 적절한 시기에 가지치기와 수확을 진행한다. 500L 프렌치 오크통 (10% new)에 10개월간 숙성하며 음력 달력을 이용해 병입 날짜를 선정한다.
에릭 제르망(Eric Germai
Tasting Note
풍성한 블루베리, 블렉베리의 과실 풍미와 더불어 약간의 오크 뉘앙스가 올라온다. 풍부한 검붉은 과실 풍미로 와인의 골격을 형성하고, 오크 숙성을 통해 와인에 복합미를 제공하며 동시에 섬세한 타닌을 완성시킨다. 맑고 긴 피니쉬 또한 인상적이다.
Winery Story
철저한 관리와 유연한 양조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해내는 ‘샤또 마레쇼’는 각종 평가 매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음과 동시에, 프랑스 내외에서 많은 이슈와 찬사를 받고 있는 보르도의 떠오르는 와이너리이다. 1997년, 에티엔 바르와 크리스토프 르불 살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