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니꼴라 포텔은 신선하면서도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하여 친환경적인 농법, 특히 바이오 다이나믹에 대한 열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밭 일구기 전 과정도 수 작업으로 진행한다.
평균 포도 나무 수령이 40년 이상 된 올드바인에서 생
Tasting Note
중후한 스파이스 향이 붉은 베리와 검은 베리의 향을 뒤받쳐준다. 부드럽게 다가오지만 긴 여운을 보여주며 우디한 스파이스와 농축미 있는 과일, 그리고 밀도 있는 단단한 타닌과 풍부한 바디감이 웰메이드 보르도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Winery Story
1950년대에 제빵사이자 농부였던 르네 푸아트방이 북메독에 2 헥타르 남짓 되는 땅을 사 포도나무를 심었고, 그의 아들 조르주가 가업을 이어 가며 이 작은 포도원 역시 가꾸어 갔다. 손자인 기욤이 보르도에서 정식으로 와인메이킹 교육을 받고 1991년 본격적으로 와인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