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해발 1,050m 고도에서 손으로 수확하여 28도 이하에서 발효되어 25일간 침용을 거쳐 펌프 오버와 데레스따즈의 발효단계를 거친다.
40% 원액은 8개월간 3~4번 사용된 프렌치 오크통 숙성
Tasting Note
강렬하고 깊은 레드에 보랏빛이 감돈다.
검은 과실의 아로마에 제비꽃 향
충분한 산도와 절제된 탄닌과 긴 여운이 특징이다.
Winery Story
아르헨티나 3대 와인메이커 수잔나 발보(Susana Balbo)의 아들, 호세 로바글리오 발보(Jose, Lovaglio Balbo)가 2012년 아르헨티나 명산지 우코밸리(Uco de Vally)에 설립. 대표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서클링(JS), 팀 앳킨(Tim Atkin)과 저명한 와인전문지 Decanter, Desc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