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뉘 생 조르쥬 포도밭은 대부분 석회석과 석회분이 풍부한 퇴적암의 토양으로 훌륭한 와인을 생산해 내는데 적합하다.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시켰다.
Tasting Note
영롱한 루비 빛. 체리, 블랙커런트와 함께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느껴지며 레드 베리의 맛이 오키한 바닐라와 어우러져 실키한 타닌을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1859년에 설립된 부르고뉴의 유서깊은 와인생산자인 루이막스는 부르고뉴의 중심인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해 있다. '루이막스'라는 이름만으로도 품질을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세계 유명 항공사의 First Class 와인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유진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