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손수확 한 뒤 좋은 퀄리티의 포도 50%만 선별하여 양조한다.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후 18개월 간 오크통에서 (30% New) 숙성된다.
Tasting Note
깊은 루비 컬러. 딸기, 블랙베리, 제비꽃의 향이 풍부하며 몇 년 숙성되면 송로버섯과 가죽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올라온다. 훌륭한 구조감과 볼륨감 있는 탄닌을 자랑하는, 파워풀하고 풀바디한 와인이다. 10~15년 장기숙성 가능하다.
Winery Story
1859년에 설립된 부르고뉴의 유서깊은 와인생산자인 루이막스는 부르고뉴의 중심인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해 있다. '루이막스'라는 이름만으로도 품질을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세계 유명 항공사의 First Class 와인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유진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