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바로사 밸리에서 그르나슈 올드바인을 지켜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와이너리의 오너 Linder 가문의 5대(Fifth)를 기리며 붙여진 이름이다. 수령 35-100년의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포도로 양조하였으며, 2018 빈티지는 최소 35년 이상의 올드 바인 비중이 높아 전면에
Tasting Note
진한 체리 및 라즈베리 과일이 농축된 듯 풍부하게 느껴져 와인에서 마치 단맛이 느껴지는 듯 하며, 스파이시한 후추와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복합미를 더한 보물 같은 와인이다.
Winery Story
랑메일은 1841년 종교의 자유를 위해 이주한 Christian Auricht가 설립하여 1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주 프리미엄 와이너리이다. 바로사 밸리는 호주 최대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 지역으로 19세기 중반 유럽을 흔들어 놓았던 필록세라의 침범을 받지 않은 몇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