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설립자인 CHRISTAN AURICHT는 종교의 자유를 위해 호주로 이민, 이주 당시 쉬라즈 나무를 가져와 바로사 밸리의 와인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 그의 원래 직업이었던 대장장이인 ‘BLACKSMITH’라는 이름을 붙여 자유를 향해 이주 했던 강한 의지 처럼 강인함이 느껴지는 까베
Tasting Note
블루베리와 블랙 커런트, 블랙 올리브의 짙은 과일 풍미가 지배적이며 부드러운 탄닌으로 와인의 구조감을 살리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까베르네쇼비뇽이다.
Winery Story
랑메일은 1841년 종교의 자유를 위해 이주한 Christian Auricht가 설립하여 1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주 프리미엄 와이너리이다. 바로사 밸리는 호주 최대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 지역으로 19세기 중반 유럽을 흔들어 놓았던 필록세라의 침범을 받지 않은 몇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