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랑그독 최고의 떼루아 “꼬르비에르 부뜨냑“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대부분 사용하여 만든 유기농 와인으로, 이산화황 뿐 아니라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와인
Tasting Note
아름다운 루비빛을 띈다. 잘 익은 붉은 과실과 은은한 꽃향기, 스파이스
노트가 어우러져 기분좋은 아로마를 선사하며, 부드러운 텍스쳐와 신선한
산도가 돋보이는 와인이다. 토마토 소스 또는 크림 소스 베이스의 파스타와
리조또, 핏자 등과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내추럴 와인 “본 투비 와인”의 생산자 샤또 오이유 로마니는 1891년부터 꼬르비에르 부뜨냑에 정작하여 와인을 생산해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자끌린(Jaqueline)여사는 랑그독 지역 최초의 여성 와인메이커 중 하나로 랑그독 와인의 품질 개선에 힘썼으며, 200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