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편암 토양에서 생산된 과숙한 포도로 며칠간의 침용 후 오래된 오크배럴에서 자연발효
- Ouillage (Topped-up)없이 18~40개월간 오크배럴에서 숙성
- SO2 무첨가
- 연평균 생산량: 5,000병
Tasting Note
아름다운 오렌지 빛을 띈다. 말린 과실과 스파이스, 시트러스 제스트의 다채로운 아로마가 펼쳐지며, 뛰어난 밸런스와 균형감과 함께 긴 여운이 기분 좋은 감동을 선사하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제프 까렐(Jeff Carrel)은 떠오르는 남프랑스의 천재 양조가이자 1969년 파리 태생의 화학 전공자로 1992 년 프랑스 몽펠리에(Monpellier) 에서 양조학을 전공 후 1994 년 루아르(Loire) 지역에서 와인생산을 시작했다.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여러 실험과 경험을 거치며 와인메이커로서의 명성을 높여 갔으며, 랑그독 루씨옹의 많은 와이너리의 자문 뿐 아니라 보르도, 스페인 프리오랏, 부르고뉴 및 보졸레에서 활동하며 와인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출시하는 와인마다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떠오르는 남프랑스 와인의 천재 양조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