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유기농 와인
- 사암(하층부), 점토와 석회암의 토양에서 15~60년 수령의 올드바인에서 생산된 포도
- 발효전 Cinsault 와 Syrah, Grenache 와 Carignan 를 블렌딩
- 천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SO2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발효(와인의 40%는 포도송이 전체를 넣어 발효)
Tasting Note
깊은 루비빛. 풍성한 과실향과 스파이스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펼쳐지며, 부드러운 탄닌과 뛰어난 균형감이 표현된 매력적인 와인이다.
붉은 고기류와 매우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제프 까렐(Jeff Carrel)은 떠오르는 남프랑스의 천재 양조가이자 1969년 파리 태생의 화학 전공자로 1992 년 프랑스 몽펠리에(Monpellier) 에서 양조학을 전공 후 1994 년 루아르(Loire) 지역에서 와인생산을 시작했다.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여러 실험과 경험을 거치며 와인메이커로서의 명성을 높여 갔으며, 랑그독 루씨옹의 많은 와이너리의 자문 뿐 아니라 보르도, 스페인 프리오랏, 부르고뉴 및 보졸레에서 활동하며 와인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출시하는 와인마다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떠오르는 남프랑스 와인의 천재 양조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