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에서 생산
포도나무 평균수령 40년 (수확량: 33hl/ha)
천연 효모만으로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자연발효
16개월간 오크배럴 숙성 (33% NEW) 후 2개월간 뀌베에서 안정화
총 생산량: 874병 (2018 Vin.)
Tasting Note
깊고 진한 붉은색으로, 블랙베리, 체리와 함께 열정적인 장미향이 느껴진다. 섬세하고 미묘한 피노 누아의 특성과 함께 입안을 감싸는 우아함과 풀바디의 강인함이 돋보이며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