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소유 포도밭에서 생산
점토섞인 석회암 토양에서 40년 이상의 올드바인에서 생산
천연 효모만으로 스테인레스통에서 자연발효 (SO2 무첨가)
오크배럴에서 18개월간 숙성 (33% New) 후 2개월간 안정화
총 생산량 869병 (2018 Vin.)
Tasting Note
아름다운 가넷빛. 야생딸기, 바이올렛과 토스트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실크를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질감, 뛰어난 균형감과 함께 긴 여운을 선사하는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