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에서 생산
포도나무 평균수령 40년 (수확량: 37hl/ha)
천연 효모만으로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자연발효
18개월간 오크배럴 숙성 (18% NEW) 후 2개월간 뀌베에서 안정화
총 생산량: 2,346병 (2018 Vin.)
Tasting Note
아름다운 가넷빛을 띄며, 잘 익은 체리와 향긋한 꽃향기가 기분좋게 코를 자극시킨다. 입안에서는 놀라울만큼 신선도가 좋으며, 실크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진다. 체리같은 붉은 베리류와 은은한 삼나무의 느낌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