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에서 생산
포도나무 평균수령 3540년
천연 효모만으로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자연발효
18개월간 오크배럴 숙성 (10% NEW) 후 2개월간 뀌베에서 안정화
총 생산량: 4,841병 (2018 Vin.)
Tasting Note
반짝이는 보라빛을 띄며, 레드 베리와 블랙베리류의 풍성한 과실향과 향긋한 제비꽃 향이 조화롭게 피어오른다. 입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실크같은 우아한 촉감이 기분좋게 다가오며 단단한 구조감을 지니고 있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