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의 3550년된 올드바인에서 생산
포도송이 전체를 넣어 압착
천연효모만으로 오크배럴에서 자연 발효
14개월간 오크배럴 숙성 (20% NEW) 후 2개월간 뀌베에서 안정화
Tasting Note
잘 익은 노란 과실향과 흰 꽃향기, 고소한 버터향과 함께 은근하게 피어오르는 미네랄 노트가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함께 오일리한 텍스쳐가 조화를 이루며, 둥근 볼륨감과 함께 뛰어난 밸런스를 선보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