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에서 생산
포도나무 평균수령 35년 (수확량: 31hl/ha)
천연 효모만으로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자연발효
16개월간 오크배럴 숙성 (12% NEW)
총 생산량: 5,407병 (2018 Vin.)
Tasting Note
아름다운 가넷빛을 띄며, 딸기, 라스베리 등 풍성한 레드베르류의 과실향과 은은한 삼나무향이 조화롭게 피어오른다.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는 우아한 텍스쳐가 신선한 산도와 잘 어우러져 뛰어난 밸런스를 선보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