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의 45년 이상된 올드바인에서 생산
포도송이 전체를 넣어 압착
천연효모만으로 저온에서 리(Lees)와 함께 오랜시간동 오크배럴에서 발효
16개월간 오크배럴 숙성 (22% NEW)
총 생산량: 3,278병 (2018 Vin.)
Tasting Note
흰꽃 향기와 시트러스 제스트, 은은한 삼나무 향과 함께 피어오르는 부싯돌의 미네랄 노트가 기분좋게 코를 자극한다. 입안에서는 이 아로마들이 더욱 집중적으로 느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꿀의 느낌도 더해진다. 신선함과 동시어 우아한 밸런스를 선보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