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천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양조
와인의 50%는 줄기를 포함한 포도송이째 발효
19개월 오크숙성 (50% New), 2개월 뀌베 숙성
Tasting Note
향긋한 제비꽃과 붉은 과실향이 풍성하게 느껴지며, 신선한 산도와 섬세하고 우아한 텍스쳐가 매우 고급스러운 인상을 남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