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6070년된 올드바인에서 생산
천연 효모만으로 양조
12개월간 오크 숙성
Tasting Note
블랙베리, 블랙체리, 향신료, 토스트의 향이 진하게 나면서 미네랄과 가죽 향도 은은하다. 처음엔 타닌이 약간 세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부드러워진다. 입 안에서 무게감은 중간 정도로 적당하며, 강한 탄닌이 느껴지는 풀바디 와인이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