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에서 생산된 40년 이상의 올드바인의 포도로 생산
천연 효모만으로 양조
포도송이 전체를 넣어 압착 후 오크배럴에서 자연발효 진행
14개월간 오크 숙성 (15% NEW), 4개월간 뀌베에서 안정화
총 생산량: 1,823병 (2018 Vin.)
Tasting Note
레몬, 파인애플, 구운 아몬드, 달콤한 빵의 향이 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풍부해진다. 크림처럼 부드럽지만 산미가 좋아서 생동감이 넘친다. 입 안에서 무게감도 유지하면서 길게 이어지는 여운이 일품이다. 흰살생선, 랍스터, 돼지고기,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