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카루소는 오랫동안 자신의 이름으로 와인을 만드는 것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와인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던 도중, Brescia의 와인 마케팅회사에서 Mario Minini를 만나 그를 와인메이커 원석으로 발견해냈습니다. 이후 Minini는 까다로운 와인의 품질을 위한 적절한 포도원을 찾아냈는데, 그곳은 시실리의 마르살라 지역이었습니다. 2004년, 포도원에 대한 확신으로 새로운 와이너리 건설에 투자하여 마침내 Caruso& Minini의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그 이후로 꾸준히 성공가도를 걷던 포도밭은 토양, 포도 품종 및 양조법의 완벽한 조합을 찾기 위해 부분적으로 재건축되었으며, Caruso 가족의 농업 전통과 Minini가의 판매 전문 지식을 밑바탕으로 와이너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를 들여다 보는 능력으로 현재 30개국이 넘는 곳에서 이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노의 두 딸이 적극적으로 일을 배우고 도와가면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서의 자부심 또한 키워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미래도 기대가 되는 와이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