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손으로 수확 후 줄기를 제거, 부드럽게 포도를 밟아서 으깨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Tasting Note
과실향과 풀, 꽃의 풍부한 아로마와 샤렐로 품종의 특징인 레몬과 같은 좋은 산도와 허브의 뉘앙스가 아주 기분 좋은 상쾌함을 느끼게 한다.
Winery Story
페페 라벤토스는 까바를 맨 처음 생산한 패밀리의 21세대로, 집 차고에서 내추럴 와인을 만들기 시작. 칸 수모이는 1645년부터 이어온 해발고도 600m에 위치한 400헥타르 규모의 에스테이트. 어떠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고대 전통을 복원하여 그들의 기원을 반영하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