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Jean Foillard, Morgon Cote du Py

도멘 쟝 포이야드, 모르공 꼬뜨 두 피-쇼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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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프랑스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보졸레
  • 와이너리 도멘 장 포이야드 Domaine Jean Foillard
  • 포도품종 가메이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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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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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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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해마다 기온에 따라서 수확시기를 조정함으로써 빈티지의 변화에 대응한다. 2~3주 저온 침용 과정을 거친 후 발효시키며, 천연효모만 사용한다

펌핑과정과 전체 여과 없이 6~9개월 오크통에서 숙성

Tasting Note

잘 익은 딸기, 체리, 라즈베리 등 붉은 과실의 화려한 향이 발산되며 라일락, 장미, 허브의 향도 따른다. 일부 평론가들은 이 와인을 두고 샹볼 뮤지니 스럽다는 평을 한다. 전반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대로 만든 와인이다. 10년 이상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출시 후 바로 마셔도 만족할 만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도멘 장 포이야드(Domaine Jean Foillard)는 모르공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각 끄뤼의 다양한 풍미와 복합미 있는 탄탄한 구조를 지닌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라 평가 받는다. 쟝과 아그네스 포이야드는 1980 년에 아버지의 도멘을 이어 받아 수십년 동안 다방면으로 그 영역을 확장시켰다. 초기에 쟝 포이야드는 더 상업적인 브랜드가 이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한 전통 주의자인 Jules Chauvet의 가르침을 따르기 시작했다. 쟝 포이야드와 다른 세 명(Marcel Lapierre, Jean-Paul Thévenet, Guy Breton)이 곧 이 운동에 참여했으며 이들을 Gang of Four라 불렀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퍼져 현재의 내츄럴 와인 붐의 원류가된다.

 모르공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도멘 쟝 뽀이야드는 각 끄뤼의 다양한 풍미와 복합미 있는 탄탄한 구조를 지닌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라 평가 받는다. 쟝과 아그네스 포이야드는 1980 년에 아버지의 도멘을 이어 받아 수십년 동안 다방면으로 그 영역을 확장시켰다. 초기에 쟝 포이야드는 더 상업적인 브랜드가 이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한 전통 주의자인 Jules Chauvet의 가르침을 따르기 시작했다. 쟝 포이야드와 다른 세 명(Marcel Lapierre, Jean-Paul Thévenet, Guy Breton)이 곧 이 운동에 참여했으며 이들을 Gang of Four라 불렀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퍼져 현재의 내츄럴 와인 붐의 원류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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