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50년 이상된 그리나쉬와 시라를 블렌딩해 탄생한 싱글 빈야드 레드와인이며, 단 7만m²의 유서 깊은 단일 포도원에서 오는 깊고 진한 풍미를 가진 와인이다.
Tasting Note
어둡고 선명한 루비색을 가지며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검은 자두, 후추 향을 느낄 수 있다. 체리, 라즈베리, 커런트 잼, 감초, 정향, 바닐라 등 다양한 풍미가 은은한 오크향과 함께 층층이 피어오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뽈 부티노(Paul Boutinot)는 와인은 품격있는 자리에서 마시는 고급스러운 술이라는 편견을 깨고 그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하우스와인을 공급하고자 첫째 아들의 이름을 딴 뀌베 장-뽈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품질은 고급을 유지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