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잘 익은 과실향을 터져 나오고, 입안에서는 미네랄리티가 느껴져 깔끔하게 정돈해주며, 신선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반 폭셈(Van Volxem)은 모젤 지역에서 가장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평가 받고 있다. Wiltingen에 위치해 있으며 에곤 뮐러와 이웃하고 있다. 현 와인메이커이자 소유주인 Roman Niewoniezanski(로만 니보드니찬스키) 의 아버지는 독일 3대 맥주회사인 Bitburger 대주주로 엄청난 투자와 함께 19세기의 포도밭 지도를 연구해서 좋은 포도밭을 찾아 구입하고 있다.
최고의 와인 양조자인 Dominik Voelk (전 에곤뮐러 와인메이커) 를 고용해서 론칭 후 불과 3년 만에 오늘날의 반 폭셈을 만들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와이너리에서 세계가 인정한 와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