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진한 버거딘 색을 띠며 잘 익은 체리, 매실, 블랙 베리의 아로마 등을 느낄 수 있다. 소노마 카운티의 전형적인 과일 풍미의 와인이다. 떼루아의 특성이 가미된 블랙베리, 담배향과 구운 바닐라 오크향이 느껴진다. 복합적인 풍미와 벨벳같은 타닌 느낌이 피니시까지 길게 이
Winery Story
루이 마티니(Louis M. Martini)는 미국의 금주령 시대에도 미사주를 공급하며, 와인 양조의 전통을 이어온 와이너리로서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하면서도 유니크한 떼루아의 장점을 잘 표현하는 장기 숙성용 레드 와인 메이커로 명성이 높다.
1943년 나파밸리 와인 생산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