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0~12개월 동안 숙성(뉴 오크 40%)
Tasting Note
가넷 색상과 함께 깊고 어두운 색을 띠며, 블랙베리, 감초, 모카의 향과 신선하고, 풍성한 과실의 풍미는 피니시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는 섬세한 와인이다.
Winery Story
루이 라뚜르(Louis Latour) 는 버건디 지역에서 200여년 이상의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가족 경영회사로 혁신적인 농사 기법과 환경보존의 선두 주자이다. 또한 전통적인 베럴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을 생산하는 버건디 지역의 가장 명성있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