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오렌지 빛이 감도는 맑은 로제 컬러로 딸기, 라즈베리, 배 그리고 풋사과의 생생한 과일 향이 피어나고 요거트, 오렌지, 귤을 비롯한 숙성에서 오는 효모의 풍미가 입 안에서 매끄럽게 감돌고 잔잔하면서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산미가 기분 좋은 여운으로 남는 로제 크레망입
Winery Story
루 뒤몽은 2000년 뉘 생 조르주 지역에서 네고시앙 형태로 와인을 만들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소믈리에로 일했던 나카다 코지와 한국인 아내 박재화씨는 2007년부터 현재의 도멘 코지 에 재화 와이너리를 구입하며 정착했습니다. 이들은 부르고뉴 지역의 특징들을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