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손으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지며, 18개월 간의 숙성을 거침
Tasting Note
밝은 황금색을 띠고, 견과류, 노란 과일의 향이 매력적으로 피어오른다. 마셨을때는 부드러운 바디감과 익은 과실의 향이 함께 느껴진다.
Winery Story
도멘 호프만 자이에는 1950년대 본 로마네와 마니 레 빌레의 두 가문의 결혼으로 자이에 질 이라는 이름으로 1950년대에 설립되었다. 이후 1991년 질 자이에가 와이너리를 이어받아 운영하였는데, 그는 본인만의 독특한 와인 메이킹을 추구하여 부르고뉴 최고의 와인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