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8개월간 오크통 숙성 (85% 프렌치, 15% 아메리칸) 20% New Oak
Tasting Note
다크 체리와 블루 베리 그리고 다크 초콜렛의 향이 풍부한 바디감과 함께 입 안에서도 진하게 느껴집니다. 이와 함께 느껴지는 미네랄 감은 복잡미를 주며, 정제된 타닌과 함께 어우러지는 스파이스 풍미로 긴 여운을 만들어 주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1938년부터 호주 패더웨이에서 농장을 운영하던 롱바텀 패밀리는 1993년 처음 포도나무를 식재하여, 호주에 유수한 와이너리들에게 포도를 납품하였다. 이후 2004년, 직접 재배한 포도를 가지고 와인을 만들어 출시하게 되는데, 첫 생산 빈티지부터 로버트 파커와 같은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