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마세라시옹 과정을 통해 즙을 얻은 것(free run), 이후에 다시 압착(pressing)한 즙을 함께 사용
- 20개월 간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숙성
- 필터링 없이 최소한의 정제(fining) 과정만 거쳐 병입
Tasting Note
진한 루비 컬러에, 강렬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블랙베리와 자두, 체리의 과실향과 바닐라등이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입안에선 꽥 채워주는 풀바디에 탄닌은 실키하고, 긴 여운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투핸즈(Two Hands)의 스토리는 두 친구의 의기투합으로 시작한다.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Michael Twelftree와 오크통 제조회사를 경영하던 Richard Mintz가 재미 삼아 소량으로 만들어 본 와인이 인근 와인 바를 중심으로 맛있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