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40년 이상의 포도나무에서 수령후, 12개월동안 숙성
Tasting Note
실크처럼 매끄럽게 느껴지는 밝고, 매끄러운 산도와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같은 우아함을 지니고 있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도멘 데 호슈 네브(Domaine des Roches Neuves)는 대표이자 루아르 밸리 최고의 와인메이커 중 한명인 띠에리 제르망씨의 와이너리이다. 1992년 비오디나미의 천국 루아르 밸리에 와이너리를 설립한다. 소뮈르 상피니 지역에 약 29ha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으며, 비오디나미